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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or: Vários
  • Narrador: Vários
  • Editor: Podcast
  • Duración: 639: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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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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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ios

  • [특집] 법륜스님, 워싱턴 USAID 앞 추석인사

    15/09/2016 Duración: 03min

    추석인데 차례 잘 지내셨습니까? 고향에 돌아오신 여러분, 추석 잘 보내시기바랍니다. 저는 지금 워싱턴 D.C에 USAID(미국 국제개발청) 즉, 미국이 가난한 세계 사람을 위해서 인도적 지원을 하는 단체의 건물 앞에 있습니다.

  • 제 1085회 한가위 귀성길 특집 - 일상에서 행복찾기 3

    14/09/2016 Duración: 01h17min

    희망세상 만들기 강연으로 총 5개의 즉문즉설이 담겨 있습니다. 모두 일상에서 어떻게 행복을 만들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보시고 일상에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1. 결혼 1년차, 아이를 갖고 싶지만 자기 닮은 아이 낳을까 봐 두려워요 2. 20대 청년, 이성에게 쉽게 마음이 움직여요. 3. 결혼 3년차, 시어머니가 아이를 원해요. 4. 마음이 왔다 갔다 해요. 솔직하고 싶어요. 5. 다정하고 살가운 딸이 되고 싶어요.

  • 제 1084회 아줌마에게 어떻게 통일을 설득해요?

    11/09/2016 Duración: 15min

    저는 원대한 꿈은 없었고, 그냥 하루 하루 먹고 살고, TV에 정치 이야기 나오면 관심도 없었고, 5.18 이야기가 나오면 뭔데 저렇게 한참을 떠드나? 하는 그 정도에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스님의 새로운 100년이라는 책을 읽고, 아 내가 왜 정치의식이 없었고, 또 이런 역사의식이 없었는지? 알게 되었고, 그날 저는 책을 다 읽고 제 스스로 통일 의병이 되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주위 아무도 모르고 저 혼자서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두 가지 사건을 겪었는데요. 하나는 저희 초등학교 3학년인 조카아이가 이모 통일하면 안된다. 통일하면 우리가 북한 다 먹여 살려야 되고 얼마나 가난한데 이렇게 얘길하는 거에요. 근데 제가 스님 책도 읽고 법문 들은 게 기억이 나서 만약에 니 동생이 어릴 때 집을 나가서 20년 만에 만났는데 엄청 못 살면, 니 모른 척 할거가? 도와줄 거가? 이러니까 아 그러면 도와 줘야 겠네. 그러면서 어 이모 말이 맞는 거 같다. 이러면서 제가 약간에 그런 통일의병으로서 조금 설득력을 웃으면서 가지게 되는 그 두 번째 사건은 저희 동네가 시골인데 만나는 사람들이 거의 부녀회장님이나 이장님이 다 50대 60대에요. 그 분들이랑 얘기를 해 보면 통일하면 안 된다. 우리 대학생 아들이 그러는데 통일하면 우리가 빚 다 갚아 줘야 되고 우리 완전 가난해 지게 살아야 된다면서 통일하면 안된다면서 막 그렇게 얘길하는 거에요. 근데 저는 직업이 유치원 선생, 어린이집 학원 강사였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다가가서 설득력 있게 말하는 거는 조금 이제 되는데 아주메들한테는 전혀 이 뭔가 이렇게 좀 약간 설득력 있게 얘기하는 게 안돼서 혹시 스님께 좀 배우고 갈 수 있는 거 있나 해서 왔습니다.

  • 제 1083회 술먹는 남편을 두고도 행복한 법

    07/09/2016 Duración: 14min

    저는 결혼생활 30년 정도 했는데, 제일 큰 고민은 애아빠가 술을 너무 좋아한다는거예요. 거의 365일을 마셔요. 그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아서 해결할 방법을 못찾고 있습니다.

  • 제 1082회 부정한 이익집단 사이에서 갈등

    04/09/2016 Duración: 12min

    저는 천주교신자인데도 스님을 너무 존경하고 사랑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저는 아파트의 동대표로 총무를 맡고있습니다. 활동을 하다보니 대표 중의 2/3가 부정한 이익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반해 저는 5년 동안 맞서왔습니다. 한 눈을 감고 살아야하나 타협을 해야하나 갈등 속에서 잘안됩니다. 부정한 사람들과 맞설때 어떻게 대해야할지 묻고 싶습니다.

  • 제 1081회 막내인데 늘 첫째처럼 살아왔어요

    31/08/2016 Duración: 12min

    가족이 많은 다복한 가족의 막내입니다. 막내인데 항상 첫째처럼 인생을 살아오다가 정작 제가 어려울 때는 나눌만한 가족이 없어 내 마음 상태는 심리적 고아 상태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가볍게 살 수 있을지 여쭙고 싶습니다.

  • 제 1080회 직장을 그만두고 공부하고 싶습니다

    28/08/2016 Duración: 07min

    31살 미혼 7년차 직장인입니다.  안정된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이 길이 맞는지 의구심이 들기도하고 진짜 하고싶은 일을 하자니 불안함을 가지고 있어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 제1079회 아들에게 장애가 있습니다

    24/08/2016 Duración: 16min

    아들에게 장애가 있습니다. 3살때 뇌성마비 판정을 받았고 지금은 백반증이 있습니다. 볼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 제1078회 열심히 일한 대가가 '고용 불안’

    22/08/2016 Duración: 18min

    국내 방송국에서 프리랜서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회사에서 젊은 친구들로 세대교체를 하고 있습니다. 조직이 없는 프리랜서들이 너무 오래 일을하다보니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같다. 아니면 회사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말입니다

  • 제1077회 스님, 사주 좀 봐주세요

    17/08/2016 Duración: 02min

    33살 개띠 5월 29일생과 34살 먹은 1월 27일생 사주 좀 보고 싶어서요.

  • 제1076회 저는 암환자로 삶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15/08/2016 Duración: 21min

    갑상선암, 관내 유두종 수술을 받았고 2 개월 후에는 자궁 수술을 받기로되어 있습니다. 수술하면서 조직 검사를 해 보니 피막 침범 소견이있다하여 지켜 보자고 의사는 말합니다. 집에 대출금이있어서 직장을 2 ~ 3 년 더 다녀야합니다.

  • 제1075회 혼혈 아이의 정체성 교육

    10/08/2016 Duración: 05min

    질문) 남자 아이 2명의 아빠인데, 엄마가 일본인입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면 역사교육을 받으면 일본에 대한 반감을 배우게 되어 아이들의 정체성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요?

  • 제1074회 저는 결정장애가 있습니다

    07/08/2016 Duración: 13min

    질문)  저는 결정을 하는것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집에서는 저한테 결정장애가 있다고 합니다. 스님은 결정을 내릴때 생각하는 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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