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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or: Vários
  • Narrador: Vários
  • Editor: Podcast
  • Duración: 639: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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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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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ios

  • 제 1105회 사위가 암인데 어떻게 위로를 해야 할까요?

    16/11/2016 Duración: 13min

    둘째 딸이 출산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위가 허리가 아파 병원에 갔더니 암이 많이 진행된 상태라고 했습니다. 사위를 어떻게 위로하고 저는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할까요?

  • 제 1104회 남편 우리도 힘들다

    16/11/2016 Duración: 20min

    질문1) 저는 어렸을 때 부모님이 많이 싸우시는 모습을 보고 자랐습니다. 그래서 제 인생 최대의 목표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 이거 이렇게 정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했습니다. 래서 제 가진 것이 없기 때문에 아내를 위해서 어 살림 그러니까 청소, 빨래, 뭐 이런 거를 다 해주자 이런 생각으로 열심히 했는데, 지금 인제 결혼 4년차입니다. 근데 아내는 명품을 좋아합니다..........(생략) 질문2) 제가 인제 결혼한지 한 십오년 정도 되는데 그 경제적으로 굉장히 무능력해서 제대로 집에 돈을 잘 못 갖다줬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일을 뭐 잠깐 했다가 큰 실패를 맛보고 나지 않으니까 그렇게 그런 실패속에서 배운 것도 없는 거 같고, 너무 오랜 시간을 그러다 보니까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제가 최근에 저의 적성에도 맞을 꺼 같고 아 비전도 있다고 생각되는 일을 어떤 일을 하나 찾아가지고 일을 할라고 하는데 어 어떻게 해야 될지 그 행동을 하는 게 굉장히 두렵습니다.

  • 제 1103회 외로움을 떨쳐 버리고 싶어요

    15/11/2016 Duración: 14min

    47세 인데 어머니 돌아가신 후 정신 질환이 생겼습니다.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데 외로움을 떨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제 1102회 트럼프 당선, 나라 안팎이 걱정돼요

    13/11/2016 Duración: 33min

    미국대선 결과를 보니 미국도 걱정스럽고 나라 안팎이 걱정스러워 일을 못하겠습니다. 트럼프 당선이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요?

  • 제 1101회 착하게 살고 싶은데 잘 안돼요

    09/11/2016 Duración: 23min

    통일이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통일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보면 답답하고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제 1100회 밍숭맹숭 특집 - 일상에서 행복찾기2

    06/11/2016 Duración: 01h09min

    올해 나이가 61살이 되고보니 이제는 착하게 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됩니다. 혼자있으면 항상 후회하게 돼요.

  • 제 1099회 대물림하고 싶지 않은 내 습관

    02/11/2016 Duración: 14min

    저는 술을 많이 먹으면 폭력적으로 됩니다. 유리를 깨거나 벽을 치는 행동이 나오는데 이 습관을 대물림 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제 1098회 살찌고 싶지 않아요

    30/10/2016 Duración: 06min

    질문) 저는 작년부터 시작해서 살을16kg 정도 뺐어요. 그런데 제가 제일 무서운 게 체중계에요. 매일 아침 올라가서 재보고, 1키로 느는 것에 대해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고, 매일 운동을 해도 몸무게가 느는것 같아요. 마음을 어떻게 가져야 좀 편해질까요.

  • 제 1097회 아들이 자폐가 있습니다

    26/10/2016 Duración: 19min

    전 저는 여섯 살배기 사랑하는 아들을 갖고 있는 아빤데,  아들이 자폐증상이 있습니다. 근데 솔직히 2년 반 정도 치료를 받고 있어요. 그래서 많이 좋아졌어요. 근데 너무 응... 다 자폐가 있는 게 아니라 남들과 이케 이해하는 것이 좀 부족합니다. 근데 제 욕심에 일반학교 초등학교를 보내고 싶습니다. 근데 제가 어떻게 음 믿음을 갖고 행동을 하고 판단을 해야 할지 현명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제 1096회 극락세계 가는 법을 알고 싶어요

    23/10/2016 Duración: 09min

    죽음을, 고통없이 편안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좀 얘기해주십시오.

  • 제 1095회 국정교과서, 어떻게 할까요?

    19/10/2016 Duración: 12min

    저는 현직교사입니다. 정부에서 국사 교과서를 마음대로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그리고 현직 교사로서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지, 아니면 행동을 해야할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 제 1094회 아내와 육아문제로 갈등

    16/10/2016 Duración: 11min

    아이들이 중학생,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처음에 결혼 할 때 빚이 있었어요. 그래서 애를 낳을거야, 안 낳을거야? 물어봤어요. 어차피 상의해서 낳아야 되니까. 낳을 거래요. 그래서 당신은 집에서 살림만하고 애 키워라. 내가 빚 다 갚고, 애들 가르키고 먹고 사는 데는 지장 없게 해 주께 하고 약속을 했어요. 그래서 빚 다 갚고 다 했는데. 애들 가리키려는데 자꾸 막 안 맞아요. 이게. 제 생각하고.

  • 제 1093회 모든 것에 만족을 못합니다

    14/10/2016 Duración: 17min

    서른 두살되는 미혼 청년입니다. 저는 부정적이고 만족하지 못하는 성격으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

  • 제 1092회 조용한 가족

    09/10/2016 Duración: 13min

    [질문] 스물한살하고 열일곱살짜리 남자아이를 둔 엄마인데요. 친정아빠가 말씀이 너무너무 많으셔서 말이 정말 없는 신랑을 만났어요.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는데, 집안이 굉장히 조용해요. 우리 가정이 좀 즐겁고 행복하기를 바라는데...

  • 제 1091회 하늘마져 울어버린 세월호 아이들

    05/10/2016 Duración: 19min

    [질문]제 질문은 세상에 보면은 참 서글픈 일들이 참으로 많은데 이 분들에게 다시 기회가 있는지 궁금하구요. 제가 스스로 알아봐야 되는 어떤 부분들이 많이 있는 것도 같지만 이렇게 기회가 돼서 이렇게 스님한테 나름대로 이렇게 지금 생각나는 거는 세월호 사건 때 그 수많은 저 보다 훨씬 더 생생한 아이들이 꽃 같은 아이들이 그렇게 그런 일을 당하는데 슬픈 일을, 그 아이들에게 다음 기회가 있습니까?

  • 제 1090회 시동생과의 악연, 이제 그만

    02/10/2016 Duración: 13min

    질문) 결혼한 지 한 40년 됐는데 둘째 시동 서방님하고 참 많은 그 안 좋은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늘 이렇게 저희 집에 오면 좋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마음 자세가 아니고 하여튼 많은 불만족한 그런 생활을 많이 했는데 한 달 전에 벌초를 하러간다고 왔어요. 왔다가 예초기를 잘못 작동하는 바람에 제가 다리를 좀 다쳤습니다. 그래가지고 다치는 순간에 40년 동안 시집살이 하면서 그 안 좋은 마음을 아 여기서 악연이 끊어졌으면 하는 그런 간절한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인제 관세음보살님한테 간절한 마음으로 안 좋은 모든 악연이 여기서 끊어졌으면 하는 생각을 제가 했습니다. 그런데 인제 마음은 인제 그렇게 먹고 생각을 했는데 또 다른 한편에서 그 번뇌 망상이 많이 원망스러운 생각도 들었어요. 그런데 인제 앞으로 그렇게 시댁 식구들을 만나면서 좋은 마음의 자세를 가지려면 어떤 자세를 더 가져야 하 해야 할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 제 1089회 아들의 지나친 스킨쉽

    28/09/2016 Duración: 34min

    저는 고3 중3 초6의 세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제가 일을 계속 최근까지 했어요. 참고로 학원을 운영하고 있어서 학원을 운영하면 어떤 어려움이 있냐하면 아이들이 학교 갔다 올 때는 제가 없고 그죠? 집에 제가 없고 애들이 오면 제가 없어요. 그래서 항상 집에 오면 11시나 12시 돼서 아이들 자는 거를 보는 생활을 많이 반복을 했습니다. 그래도 딸 위에 딸딸 아들이 막내인데 위에 딸들은 잘 컸어요. 그런 거를 고맙게도 잘 견디어 주고 바르게 자랐는데 막내는 보통 아들이 좀 느리다 좀 늦댄다 이런 얘기를 듣기는 했는데 좀 그래도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그런 면이 있는 거 같애요. 그래서 어렸을 때도 누나들은 그냥 어린이집 보냈지만 막내는 그래서 좀 그 베이비시터를 제가 좀 해서 좀 더 더 제 나름대로는 케어를 좀 할 수 있는 까지는 해줬다고 생각하는데 단점이 뭐냐 하면 그 스킨십에 대해서 아이가 굉장히 좀 집착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뭐 주변에도 너무 걱정이 돼서 얘기를 했더니 크면 다 괜찮다 뭐 해달라고 해도 안 한다 이런 얘기를 하셔서 제 나름대로는 많이 스킨십도 해주고 평상시에 못해졌던 부분들이 미안해서 주말이면 막 많이 놀아주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했는데 지금 사실 초등학교 6학년이거든요. 남자애가 초등학교 6학년이면 좀 다 컸잖아요. 아직도 계속 엄마 옆에 있으면 항상 스킨십을 하고 제가 귀찮다 짜증난다 까지 하면 엄마는 왜 나를 사랑하지 않느냐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아 사실 이제는 아들이지만 좀 징그럽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어디까지 언제까지 받아줘야 되는 건지 좀 고민이 됩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제 1088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시월드

    25/09/2016 Duración: 20min

    [질문]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3년 정도 시부모님과 살다가 한 달 전에 분가를 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지금 분가를 한다면 우리와 너희, 손주까지 인연은 여기서 끝이니 분가하고 싶으면 하라고 하셨습니다. 결국 저희는 분가가 결정을 내렸고 부모님께서는 이사 전날 따로 부르셔서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내가 인연 끊겠다는 데도 나간다고 했으니 부모, 자식 간의 인연은 너희가 끊은 것이다. 부모 탓할 생각하지 말고 니들끼리 잘 살고 명절이건 생일이건 제사건 그 어떤 며느리의 도리도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또 그것이 우리의 명을 줄이지 않는 것이니 제발 부탁한다고도 하셨습니다. 남편에게는 더 서운하셨는지 상속 포기 각서를 쓰라고 내미셨고 저희는 써드렸습니다. 물론 시부모님은 더 분노하셨습니다. 분가로 인해 어떤 각오도 달게 받겠다고 생각하니 요즘은 마음이 이렇게 편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마음 한편에서 남편과 저, 시부모님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남편은 분가 과정에서 부모님께 실망을 많이 해서 인지 부모님을 찾아뵙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보기 싫다는데 우리 마음 편하자고 다시 찾아가는 건 욕심이라고 하며 시간이 흐를 동안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아무리 그러셨어도 분명 기다리실 분들이니 때마다 가서 욕하시는 대로 들어드리고자 합니다. 이미 부모님은 저 때문에 아들, 손주 다 잃었다고 말씀 하셨기 때문에 저도 가서 욕먹을 게 걱정이나 저까지 모른 척 있어도 되나 싶습니다. 저도 남편도 각자 욕심에 사로잡힌 것인지, 어느 한쪽으로 마음이 내어지지가 않습니다. 제가 시부모님께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 건인지 스님의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 제 1087회 생존능력을 얻고 싶습니다

    21/09/2016 Duración: 08min

    질문) 앞으로 제가 미래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능력을 얻기 위해서, 그러한 능력을 얻기 위한 일을 하는데 있어 추진력과 그런 결정 같은 것이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제 미래에서 살아 남고자 할 때, 이러한 생존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 추진력과 그리고 열심히 해야 될 그런 것들에 관해서 어떻게 하면 그런 일들을 열심히 할 수가 있고, 추진력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궁금함에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 제 1086회 매일 아침의 기적

    19/09/2016 Duración: 03min

    매일 아침 벌어지고 있는 기적에 대한 스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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