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op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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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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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06회 ADHD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06/12/2015 Duración: 14min이혼을 하고 ADHD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또 좋은 사람이 있어 재혼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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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98회 집착은 사랑이 아니라 병이다
08/11/2015 Duración: 11min이혼 후에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고 좀 떨어져 있게 되었는데 그 사람은 기다리라고 하지만 인연이 아닌 것 같아 잊으려고 해도 잘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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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7회 임용고시는 계속 떨어지고, 아버지와 마찰이 있습니다
04/11/2015 Duración: 16min27살인데 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시고 61세 아버지와 살고 있습니다. 임용고시를 보는데 계속 떨어져서 이 길이 과연 내 길인가 고민이 되고 함께 살고 있는 아버지와도 마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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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96회 좋은 일을 하고 있는데 알려야 할까요?
01/11/2015 Duración: 11min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 방송국에서 촬영을 하고 싶다고 해서 제가 하는 일을 알려야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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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95회 길에 난 풀처럼 산다는 것의 의미
28/10/2015 Duración: 11min1. 스님께서 길에 난 풀처럼 살으라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고 또 당당하면서 교만하지 말고 겸손하지만 비굴하지 말라는 말씀을 매치시키고 싶습니다. 2. 가까운 주변사람들에게 좋은 일이 생기면 100%축하해주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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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94회 이혼해도 고민, 안해도 고민
25/10/2015 Duración: 35min이혼 후에 아이와 둘이 살고 있는데 외롭고 쓸쓸하지만 아이때문에 억지로 웃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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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93회 일상에서 행복찾기1
21/10/2015 Duración: 01h03min1. 육아에 대한 고민... 직장맘으로서의 행복, 그리고 엄마로서의 행복... 어떻게 함께 할 수 있을까요?2. 취업에 대한 불안감, 그리고 주변에 싫은 마음이 드는 사람들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3. 공부가 하기 싫어요~ 학교는 싫지 않지만, 필요없을 것 같은 공부가 하기 싫다는 고등학생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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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0회 남편과 항상 같이 있어도 행복한 법
12/10/2015 Duración: 27min남편하고 매일 붙어 있으니까 짜증이 좀 나기 시작하는데 그 짜증을 어떻게 감당을해야하는지, 어떻게 지혜롭게 그것을 극복해야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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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89회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08/10/2015 Duración: 27min공부를 해도 친구를 사귀어도 뭐 술을 많이 먹고 재밌게 놀아도 뭔가 한켠이 허전한 거예요, 공허한 거예요. 그래서 2학기를 현재 휴학을 한 상태구요그래서, 그걸 어떻게 하면 채울 수 있을까 그것도 여쭤보고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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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88회 엄마가 아기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04/10/2015 Duración: 09min7개월, 딸아이를 둔 아기 엄마입니다. 지금 현재 육아휴직 중이고, 다행히 직장에서 이제 3년간 육아휴직을 할 수 있어서, 그래서 3년 동안은 제가 아이를 키우고 싶고 또 그럴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 낳고 남편이 주식해서 1억원의 빚이 생겼습니다. 1년만 아이를 돌보고, 친정에 맡기고 나가서 일을 해도 아이한테는 지장이 없을 거라고 그렇게들 말씀을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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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87회 제가 사춘기 인가봐요
03/10/2015 Duración: 18min저의 성격상 문제인데요. 제가 초등학교라서요. 선생님이나 웃어른이 뭔가 말씀을 하시고 뭔가 시키시면요. 따라야 되잖아요. 근데 제가 사춘기인지 5학년이 되고부터요. 선생님이 이거 하렴하면 선생님이 왜 저거 시키시지? 그래 날 분명 미워하는 거야, 계속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MBC 같은 언론을 보면서 뭔가 이상한 것 같은데 그러면서 계속 부정적인 생각을 계속해요. 제 머리 상태가 약간 이상하게 된 것 같아가지고 이렇게 고민을 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