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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or: Vários
  • Narrador: Vários
  • Editor: Podcast
  • Duración: 639: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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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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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ios

  • 제 986회 욱하면서 감정적으로 화나게 됩니다

    24/09/2015 Duración: 10min

    제가 초등학생들을 교육하는데, 제가 유달리 욱하면서 감정적으로 화납니다. 제가 욱하게 되는 사례들을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학생들이 학생에게 지시나 강요 협박할 때입니다. 그러한 사정이 또다시 닥쳤을 때 화를 낼까 봐 겁이 납니다. 어떻게 그런 상황을 좀 더 편안하게 대할 수 있는지 도와주시면 감사합니다.

  • 제 985회 애인을 만들고 싶어요

    21/09/2015 Duración: 28min

    애인을 사귀고 싶어하는 두 남자의 질문이 담겨있습니다.

  • 제 984회 성인으로서 이 세상에서 적응하는 법

    17/09/2015 Duración: 15min

    고등학교 때는 친구, 가족, 부모님들이 다 힘이 돼 주고 절 믿어준다고 느껴졌는데 이제 대학교 들어오고 정말 다른 사람들과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거든요. 부모님하고도 떨어져 생활하고 있다 보니까 그냥 이제 만나는 모든 사람 한 명 한 명이 다 경쟁자로만 느껴져요. 그냥 경쟁이 나쁜 건 아닌데 아직 많은 경쟁을 해본 건 아닌데 그냥 막 다른 사람들하고 부딪히고 이러는 게 그냥 막 무섭고 이게 의욕이 더 살아나는 게 아니라 기가 죽고 막 부담이 많이 느껴져요.

  • 983회 스님, 진정한 사랑은 무엇인가요?

    14/09/2015 Duración: 23min

    스님, 진정한 사랑은 무엇인가요?

  • 982회 좋은 배우자의 조건은 무엇인가요?

    13/09/2015 Duración: 15min

    결혼 적령기입니다. 스님 좋은 배우자의 조건은 무엇인가요?

  • 제981회 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요?

    03/09/2015 Duración: 07min

    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요?

  • 제980회 부모를 위한 즉문즉설 : 아이 잘 키우는 법

    31/08/2015 Duración: 51min

    법륜스님의 부모를 위한 즉문즉설로 육아에 대한 이야기로 총5편을 담았습니다.

  • 제979회 스님처럼 깨달음을 얻고 싶어요

    26/08/2015 Duración: 20min

    깨달음을 얻기 위한 수련과 사회생활을 동시에 하고 싶은 청년의 사연입니다.그것보다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 법륜스님이 제시한 과제는 무엇일까요?

  • 제978회 50년 삶이 한심스러워요

    20/08/2015 Duración: 07min

    50년 동안 제 가족을 위해 살아온 것이 한심 스럽습니다. 

  • 제977회 불안과 우울감 있는 상태인데 결혼해도 될지 고민입니다

    13/08/2015 Duración: 10min

    큰 오빠 교육을 받고 자랐는데요. 어렸을 때의 기억으로는 한 번도 칭찬을 못 받고 자존감이 낮게 자랐거든요, 정말로 죽으려고도 몇 번 했었고 왜 태어났나 싶은 생각도 많이 했었는데 일상생활을 할 때는 아무 문제가 없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떠날까 봐 불안한 거예요. 그러면서 집착하고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저도 모를게 갑자기 돌변해서 어마어마한 나쁜 말을 하게 되고 폭행도 하고 심지어는 한 사람의 인생을 망쳐놓기도 하는 상상을 하는 게 반복되면서 우울감도 찾아오고 나는 안 되나 보다 이런 생각해요. 이런 상태에서 결혼을 해볼까 하는 마음에 고민을 가지고 왔습니다.

  • 제976회 폭언과 폭력을 행사하는 아버지

    06/08/2015 Duración: 11min

    어릴 적부터 아버지께서 집에서 폭군처럼 계시면서 어머니나 저나 동생한테 폭력과 폭언을 행사해 오셨고 결국 두 분이 이혼하셨습니다. 이혼을 해도 아버지께서는 계속 찾아오시고 끊임없이 폭력과 폭언을 행사해 오시며 도망친 어머니를 잡으려고 흥신소를 고용하여서 쫓고 계십니다.

  • 제975회 남쪽으로 이사 가지 말래요.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는 건가요?

    30/07/2015 Duración: 07min

    결혼 날 잡을 때 철학관에서 하신 말씀인데 한군데 터 잡으면 남쪽으로 이사를 가지 말래요.몇 번을 말씀하셔서 제가 이게 많이 남더라고요. 사실은 저는 재앙을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싶은 사람이거든요.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지 궁금합니다.

  • 제974회 뇌졸중에 쓰러지신 친정아버지 불쌍하고 짐스러워요

    23/07/2015 Duración: 15min

    아버님이 뇌졸중으로 쓰러지셨는데 그동안 힘들게 사셔서 이해는 합니다만 불쌍하게 생각할 틈도 없이 여러 가지 빚들과 법정 소송들이 날아오더라고요. 불쌍하게 생각하다가도 그런 것들이 너무 짐스럽고 또 그런 짐스러운 아버님을 당뇨에 걸린 엄마가 보살펴야 되는데 한 번씩 술을 드시면 주정을 하시는 걸 이해를 못하고 힘들어요.

  • 제973회 헤어진 남자 친구 다시 만나도 될까요?

    16/07/2015 Duración: 10min

    저는 어머니가 소개시켜주신 친구 아들을 만났어요. 제 이상형이 키 크고 훤칠한 분이었는데 그 분은 정 반대거든요. 하지만 저는 그분의 깨끗한 마음이 좋았어요. 도시에 살다 보니까 그런 사람을 제가 못 만나봤거든요. 근데 그분이 저를 만나기 이전에 다른 여자들한테 많은 피해의식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마음 열기가 힘들었나 봐요. 작년 12월에 만나서 올 7월에 헤어졌어요. 근데 지금 그 사람이 자기 자신을 너무 자책하고 사는 거예요.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파서 다른 사람을 못 만나겠어요.

  • 제972회 홀 아버지를 모시고 살아야 할까요?

    02/07/2015 Duración: 18min

    평범한 가장입니다.아내와 분가해서 살고 있습니다.홀 아버지는 누이가 함께 살고 있는데 모시고 살아야 할까요?

  • 제971회 언제 어디서든 행복해야 합니다

    27/06/2015 Duración: 01min

    언제 어디서든 행복해야 합니다 

  • 제970회 컴퓨터 게임만 하는 고1 아들, 어떡하죠?

    17/06/2015 Duración: 13min

    저는 고3, 고1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고1 아들이 핸드폰을 해달라고 하면서 핸드폰을 안 해주면 죽어버리겠다고 해서, 아빠가 겁이 나니까 핸드폰을 당장 해줬어요. 저희집이 규제가 좀 심했던 것 같아요. 큰 애는 적응을 잘한 편이었고, 둘째는 굉장히 자유분방하고 따뜻한 아이였는데 그 시스템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컴퓨터를 규제하다 보니까 몰래 하고 밖에 나가서 하면서 충족을 시키긴 했나봐요. 이제는 대놓고 컴퓨터를 하고 얼마전부터는 학교에 다녀와서 앉자 마자 컴퓨터 게임을 합니다. 주말에는 하루종일 컴퓨터 게임만 합니다. 그냥 바라봐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제969회 이름을 바꾸고 싶은데, 써서는 안되는 이름이 있는지요?

    16/06/2015 Duración: 24min

    저는 이름 바꾸는 것에 대해 질문을 드립니다. 이름에는 좋은 이름과 써서는 안 되는 이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진짜 써서는 안 되는 이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제968회 예민해서 쉽게 상처받는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하나요?

    14/06/2015 Duración: 18min

    저는 11살 된 외아들을 둔 엄마인데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아이가 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나 교우 관계에 대해 얘기할 때가 많은데요. 제가 부족한 엄마이다 보니까 현명한 조언을 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어요. 저희 아이는 순하고 여리고 예민한 편이에요. 그래서 상처 받는 경우가 많아요. 요즘 같은 험악한 세상에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요?

  • 제967회 자기 변화와 사회 변화

    01/06/2015 Duración: 02min

    우리는 어떤 환경에 처하든, 첫째, 주어진 환경을 수용하고 살아야 합니다. 둘째, 그러나 우리는 미래 지향적이여야 합니다. 태어남으로 인해 차별받는 환경을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 끊임없이 평등과 인권을 지향해야 합니다. 이렇게 지향해 나가면서도 내가 모든 것을 다 고칠 수 없기 때문에 한쪽으로는 수용하면서 한쪽으로는 개선해 나가는 이 양쪽을 함께 해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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